열린우리당 선병렬·최재천(맨오른쪽)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헌동 아파트값 거품빼기운동본부장등은 11월 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택지비 허위공시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건설에 참여한 24개 건설사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영근 화성시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열린우리당 선병렬·최재천(맨오른쪽)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헌동 아파트값 거품빼기운동본부장등은 11월 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택지비 허위공시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건설에 참여한 24개 건설사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영근 화성시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선병렬·최재천(맨오른쪽)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헌동 아파트값 거품빼기운동본부장등은 11월 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택지비 허위공시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건설에 참여한 24개 건설사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영근 화성시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11.14
×
열린우리당 선병렬·최재천(맨오른쪽)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헌동 아파트값 거품빼기운동본부장등은 11월 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택지비 허위공시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건설에 참여한 24개 건설사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영근 화성시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