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교관 조지 커즌(George Curzon)이 지은 <극동의 제문제(Problems of the Far East)> (1894)에 수록된 남대문의 사진자료이다. 여기서도 남대문 홍예의 가로세로 비율은 거의 1:1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영국 외교관 조지 커즌(George Curzon)이 지은 <극동의 제문제(Problems of the Far East)> (1894)에 수록된 남대문의 사진자료이다. 여기서도 남대문 홍예의 가로세로 비율은 거의 1:1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영국 외교관 조지 커즌(George Curzon)이 지은 <극동의 제문제(Problems of the Far East)> (1894)에 수록된 남대문의 사진자료이다. 여기서도 남대문 홍예의 가로세로 비율은 거의 1:1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2006.12.15
×
영국 외교관 조지 커즌(George Curzon)이 지은 <극동의 제문제(Problems of the Far East)> (1894)에 수록된 남대문의 사진자료이다. 여기서도 남대문 홍예의 가로세로 비율은 거의 1:1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