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13대 위원장으로 뽑힌 정진화 당선자가 15일 기자회견에서 "전교조 안팎에서 제기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면서 잘못된 관행이나 사업방식을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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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13대 위원장으로 뽑힌 정진화 당선자가 15일 기자회견에서 "전교조 안팎에서 제기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면서 잘못된 관행이나 사업방식을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13대 위원장으로 뽑힌 정진화 당선자가 15일 기자회견에서 "전교조 안팎에서 제기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면서 잘못된 관행이나 사업방식을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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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13대 위원장으로 뽑힌 정진화 당선자가 15일 기자회견에서 "전교조 안팎에서 제기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면서 잘못된 관행이나 사업방식을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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