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 옆에 닭들의 거대한 무덤밭이 생기고 가스배출 위한 연통들이 십자가처럼 세워졌다. 농장주는 ‘침출수가 걱정이긴 한데, 시와 농림부에서 상수도를 놓아주기로 했다’고 한다. 황등면 신성리 김모씨의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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