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15일 오후 5시경, 본회의를 속행하고 시장이 동의하지 않은 보좌관제 관련 예산안을 강행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간 막말과 주먹다짐까지 벌어져 비난을 샀다. 사진은 이상동 의원이 "이렇게 처리할 수 없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동료의원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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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는 15일 오후 5시경, 본회의를 속행하고 시장이 동의하지 않은 보좌관제 관련 예산안을 강행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간 막말과 주먹다짐까지 벌어져 비난을 샀다. 사진은 이상동 의원이 "이렇게 처리할 수 없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동료의원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
광주시의회는 15일 오후 5시경, 본회의를 속행하고 시장이 동의하지 않은 보좌관제 관련 예산안을 강행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간 막말과 주먹다짐까지 벌어져 비난을 샀다. 사진은 이상동 의원이 "이렇게 처리할 수 없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동료의원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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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는 15일 오후 5시경, 본회의를 속행하고 시장이 동의하지 않은 보좌관제 관련 예산안을 강행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간 막말과 주먹다짐까지 벌어져 비난을 샀다. 사진은 이상동 의원이 "이렇게 처리할 수 없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동료의원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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