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북핵 6자회담 5차 2단계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한 김계관 북한 수석대표가 귀빈실 출입문을 통해 자동차로 이동하다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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