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시는 아줌마와 아저씨가 나란히 앉았습니다. 아저씨(한수갑 씨, 63세)는 강화로 이사오신 뒤 문화유산 해설사 공부를 하셔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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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사시는 아줌마와 아저씨가 나란히 앉았습니다. 아저씨(한수갑 씨, 63세)는 강화로 이사오신 뒤 문화유산 해설사 공부를 하셔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옆집 사시는 아줌마와 아저씨가 나란히 앉았습니다. 아저씨(한수갑 씨, 63세)는 강화로 이사오신 뒤 문화유산 해설사 공부를 하셔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승숙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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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사시는 아줌마와 아저씨가 나란히 앉았습니다. 아저씨(한수갑 씨, 63세)는 강화로 이사오신 뒤 문화유산 해설사 공부를 하셔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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