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은 가장 먼저 보수진영의 혁신흐름인 '뉴라이트운동'에 주목해왔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열린 <데일리안>과 자유주의연대의 합동토론회 장면.
리스트 보기
닫기
1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데일리안>은 가장 먼저 보수진영의 혁신흐름인 '뉴라이트운동'에 주목해왔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열린 <데일리안>과 자유주의연대의 합동토론회 장면.
<데일리안>은 가장 먼저 보수진영의 혁신흐름인 '뉴라이트운동'에 주목해왔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열린 <데일리안>과 자유주의연대의 합동토론회 장면. ⓒ데일리안 제공 2006.12.18
×
<데일리안>은 가장 먼저 보수진영의 혁신흐름인 '뉴라이트운동'에 주목해왔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열린 <데일리안>과 자유주의연대의 합동토론회 장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