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가 권미강 씨가 장옥관시인의 시 '달과 뱀과 그리고 짧은 이야기'를 낭송하는 동안 전통무영가 강준영 씨가 플래시 영상을 배경으로 살풀이 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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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 권미강 씨가 장옥관시인의 시 '달과 뱀과 그리고 짧은 이야기'를 낭송하는 동안 전통무영가 강준영 씨가 플래시 영상을 배경으로 살풀이 춤을 보여주고 있다.
시낭송가 권미강 씨가 장옥관시인의 시 '달과 뱀과 그리고 짧은 이야기'를 낭송하는 동안 전통무영가 강준영 씨가 플래시 영상을 배경으로 살풀이 춤을 보여주고 있다. ⓒ박상봉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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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 권미강 씨가 장옥관시인의 시 '달과 뱀과 그리고 짧은 이야기'를 낭송하는 동안 전통무영가 강준영 씨가 플래시 영상을 배경으로 살풀이 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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