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전향386'인 최진학, 황성준, 이동호씨 등 6명은 지난 11월 2일 오전 뉴라이트 전국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일심회' 사건에 대해 간첩사건이라 규정한 뒤 공안당국의 철저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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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전향386'인 최진학, 황성준, 이동호씨 등 6명은 지난 11월 2일 오전 뉴라이트 전국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일심회' 사건에 대해 간첩사건이라 규정한 뒤 공안당국의 철저수사를 촉구했다.
이른바 '전향386'인 최진학, 황성준, 이동호씨 등 6명은 지난 11월 2일 오전 뉴라이트 전국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일심회' 사건에 대해 간첩사건이라 규정한 뒤 공안당국의 철저수사를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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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전향386'인 최진학, 황성준, 이동호씨 등 6명은 지난 11월 2일 오전 뉴라이트 전국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일심회' 사건에 대해 간첩사건이라 규정한 뒤 공안당국의 철저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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