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386세대' 의원들의 모임인 '새로운 모색'은 지난 2004년 10월 28일 정부와 여당에 '주사파'가 포진했다고 주장한 안택수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 송영길 의원이 기자회견문 낭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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