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상품으로 응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원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 모델의 원조 격인 만화는 다양한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만화 등장인물 복장을 한 여자가 메이드(시중을 들어주는 하녀)카페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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