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박물관을 찾은 한일 시민기자들. 이날 한국 시민기자들은 부러움을 많이 느꼈다고 했다. 축구과 야구를 향한 일본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실질적인 지원 등을 보면서 우리에게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1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