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16일 밤. 그 누구보다 뜨겁게 도쿄의 밤을 밝힌 한일 시민기자들. 부어라 마셔라 식의 술잔치가 아니라 흥겹고 즐겁게 즐기는 그야말로 축제였다. 구석구석에서는 그동안 쌓였던 한일 양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조용한 대화들이 오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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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16일 밤. 그 누구보다 뜨겁게 도쿄의 밤을 밝힌 한일 시민기자들. 부어라 마셔라 식의 술잔치가 아니라 흥겹고 즐겁게 즐기는 그야말로 축제였다. 구석구석에서는 그동안 쌓였던 한일 양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조용한 대화들이 오가기도 했다.
잊지 못할 16일 밤. 그 누구보다 뜨겁게 도쿄의 밤을 밝힌 한일 시민기자들. 부어라 마셔라 식의 술잔치가 아니라 흥겹고 즐겁게 즐기는 그야말로 축제였다. 구석구석에서는 그동안 쌓였던 한일 양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조용한 대화들이 오가기도 했다. ⓒ윤형권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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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16일 밤. 그 누구보다 뜨겁게 도쿄의 밤을 밝힌 한일 시민기자들. 부어라 마셔라 식의 술잔치가 아니라 흥겹고 즐겁게 즐기는 그야말로 축제였다. 구석구석에서는 그동안 쌓였던 한일 양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조용한 대화들이 오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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