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기존 세입자에게 연 5% 이상 전월세를 올리지 못하도록 한 규정을 새로운 세입자에게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열린 부동산 당정협의회에서 김근태 의장이 이미경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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