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 동불암 마애불, 거대한 절벽에 새겨넣었다. 잘 생긴 구석이라곤 눈 씻고 찾을래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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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동불암 마애불, 거대한 절벽에 새겨넣었다. 잘 생긴 구석이라곤 눈 씻고 찾을래야 없다. ⓒ신병철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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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동불암 마애불, 거대한 절벽에 새겨넣었다. 잘 생긴 구석이라곤 눈 씻고 찾을래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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