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노인 이미지를 벗고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내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들. 왼쪽부터 홍 영감(<열아홉 순정>)·이순재(<거침없이 하이킥>)·남달구(<소문난 칠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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