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중증환자인 이영학 씨. 아연이의 미래를 걱정하지만 자신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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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중증환자인 이영학 씨. 아연이의 미래를 걱정하지만 자신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단다. ⓒ김대홍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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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중증환자인 이영학 씨. 아연이의 미래를 걱정하지만 자신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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