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제출한 '대선 3대 정치공작 사건 진상규명 특검법안'은 1년6개월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국회 법사위에서 여전히 잠을 자고 있다. 2005년 5월 당시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김대업 병풍사건과 설훈 의원의 20만불 사건, 기양건설 사건의 배후에 대한 특검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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