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국방부의 강제집행으로 폐허가 된 대추분교. 산산이 부서진 건물 잔해 위로 현장미술가 최병수씨가 작업한 '대추리 아메리카'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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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국방부의 강제집행으로 폐허가 된 대추분교. 산산이 부서진 건물 잔해 위로 현장미술가 최병수씨가 작업한 '대추리 아메리카'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지난 5월 국방부의 강제집행으로 폐허가 된 대추분교. 산산이 부서진 건물 잔해 위로 현장미술가 최병수씨가 작업한 '대추리 아메리카'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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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국방부의 강제집행으로 폐허가 된 대추분교. 산산이 부서진 건물 잔해 위로 현장미술가 최병수씨가 작업한 '대추리 아메리카'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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