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정에 모인 대추리 주민들이 마을에서 준비한 떡국으로 점심을 들고 있다. 배추김치와 동치미 두가지 반찬에 소박한 밥상도 2006년 한해를 힘겹게 싸워온 이들은 이웃주민들과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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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정에 모인 대추리 주민들이 마을에서 준비한 떡국으로 점심을 들고 있다. 배추김치와 동치미 두가지 반찬에 소박한 밥상도 2006년 한해를 힘겹게 싸워온 이들은 이웃주민들과 함께 나눈다.
노인정에 모인 대추리 주민들이 마을에서 준비한 떡국으로 점심을 들고 있다. 배추김치와 동치미 두가지 반찬에 소박한 밥상도 2006년 한해를 힘겹게 싸워온 이들은 이웃주민들과 함께 나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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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정에 모인 대추리 주민들이 마을에서 준비한 떡국으로 점심을 들고 있다. 배추김치와 동치미 두가지 반찬에 소박한 밥상도 2006년 한해를 힘겹게 싸워온 이들은 이웃주민들과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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