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이전 반대시위를 주도하다 구속된 김지태 대추리 이장의 어머니 황필순씨. "아들이 하루빨리 석방돼 나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긴 한숨을 내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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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이전 반대시위를 주도하다 구속된 김지태 대추리 이장의 어머니 황필순씨. "아들이 하루빨리 석방돼 나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긴 한숨을 내뱉고 있다.
미군기지 이전 반대시위를 주도하다 구속된 김지태 대추리 이장의 어머니 황필순씨. "아들이 하루빨리 석방돼 나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긴 한숨을 내뱉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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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이전 반대시위를 주도하다 구속된 김지태 대추리 이장의 어머니 황필순씨. "아들이 하루빨리 석방돼 나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긴 한숨을 내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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