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명의 방청객이 찾아와 강사로 나선 조갑제 사장과 문대골 목사의 뜨거운 논쟁을 경청했다. 이들은 대부분 보수적인 신앙과 정치관을 갖고 있었다. 문대골 목사가 강연할 때는 절반 가까이 자리를 빠져나갔다. ⓒ뉴스앤조이 주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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