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마노스훈련장으로 들어가는 비좁은 2차선 도로에 세워진 미군표시판. 2000년 가을걷이를 끝내고 건조작업 중이던 쌀 600가마니(18톤)을 군사훈련 중이던 미군 궤도차량 1백대가 짓밟으면서 주민들이 맨몸으로 전차를 가로막는 등 반발이 생긴 후 세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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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마노스훈련장으로 들어가는 비좁은 2차선 도로에 세워진 미군표시판. 2000년 가을걷이를 끝내고 건조작업 중이던 쌀 600가마니(18톤)을 군사훈련 중이던 미군 궤도차량 1백대가 짓밟으면서 주민들이 맨몸으로 전차를 가로막는 등 반발이 생긴 후 세워진 것이다.
다그마노스훈련장으로 들어가는 비좁은 2차선 도로에 세워진 미군표시판. 2000년 가을걷이를 끝내고 건조작업 중이던 쌀 600가마니(18톤)을 군사훈련 중이던 미군 궤도차량 1백대가 짓밟으면서 주민들이 맨몸으로 전차를 가로막는 등 반발이 생긴 후 세워진 것이다. ⓒ박신용철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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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마노스훈련장으로 들어가는 비좁은 2차선 도로에 세워진 미군표시판. 2000년 가을걷이를 끝내고 건조작업 중이던 쌀 600가마니(18톤)을 군사훈련 중이던 미군 궤도차량 1백대가 짓밟으면서 주민들이 맨몸으로 전차를 가로막는 등 반발이 생긴 후 세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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