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역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을 지낸 예비역 대장들이 31일 오전 서울 신천동 향군회관에서 작통권 환수 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하기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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