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역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을 지낸 예비역 대장들이 31일 오전 서울 신천동 향군회관에서 작통권 환수 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하기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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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 역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을 지낸 예비역 대장들이 31일 오전 서울 신천동 향군회관에서 작통권 환수 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하기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역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을 지낸 예비역 대장들이 31일 오전 서울 신천동 향군회관에서 작통권 환수 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하기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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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 역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을 지낸 예비역 대장들이 31일 오전 서울 신천동 향군회관에서 작통권 환수 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하기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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