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관광명소 가운데 하나인 통도사가 위치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신평버스터미널 신축사업이 예산확보와 부지매입문제가 맞물리면서 사실상 내년도 사업이 불투명해져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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