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관리' 방안을 토론한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창립 7주년 기념토론회. '전향 386그룹'이 주축인 뉴라이트 그룹은 김영삼 정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북한 붕괴론'을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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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리' 방안을 토론한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창립 7주년 기념토론회. '전향 386그룹'이 주축인 뉴라이트 그룹은 김영삼 정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북한 붕괴론'을 부활시켰다.
'북한관리' 방안을 토론한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창립 7주년 기념토론회. '전향 386그룹'이 주축인 뉴라이트 그룹은 김영삼 정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북한 붕괴론'을 부활시켰다. ⓒ오마이뉴스 김당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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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리' 방안을 토론한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창립 7주년 기념토론회. '전향 386그룹'이 주축인 뉴라이트 그룹은 김영삼 정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북한 붕괴론'을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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