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관리' 방안을 토론한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창립 7주년 기념토론회. '전향 386그룹'이 주축인 뉴라이트 그룹은 김영삼 정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북한 붕괴론'을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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