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운동을 대중화시킨 '전향 386그룹'이 주축이 된 북한민주화네트워크와 <시대정신> 그룹은 뉴라이트의 인재풀이다. 사진은 지난 11월 9일 자유주의연대 주최 열린 '일심회' 사건 관련 긴급토론회에 참석한 김영환 <시대정신> 편집위원, 최홍재 조직위원장, 신지호 대표, 구해우 미래재단 상임이사, 홍진표 집행위원장(왼쪽부터) 등 전향 386그룹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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