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공덕 지국이 공유했던 7월분 '신문대금청구서'와 '통계 일람'. 청구서 상 본사가 지국에 보낸 '발송 부수'는 2390부였고, 통계 일람 상 '배부'수는 1870여부(유가 부수는 1570부)였다. 500부(유가는 800부) 가량이 배부되지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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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공덕 지국이 공유했던 7월분 '신문대금청구서'와 '통계 일람'. 청구서 상 본사가 지국에 보낸 '발송 부수'는 2390부였고, 통계 일람 상 '배부'수는 1870여부(유가 부수는 1570부)였다. 500부(유가는 800부) 가량이 배부되지 않은 셈이다.
<조선일보>와 공덕 지국이 공유했던 7월분 '신문대금청구서'와 '통계 일람'. 청구서 상 본사가 지국에 보낸 '발송 부수'는 2390부였고, 통계 일람 상 '배부'수는 1870여부(유가 부수는 1570부)였다. 500부(유가는 800부) 가량이 배부되지 않은 셈이다. ⓒ안윤학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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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공덕 지국이 공유했던 7월분 '신문대금청구서'와 '통계 일람'. 청구서 상 본사가 지국에 보낸 '발송 부수'는 2390부였고, 통계 일람 상 '배부'수는 1870여부(유가 부수는 1570부)였다. 500부(유가는 800부) 가량이 배부되지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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