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즐겁게 성탄절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중요한 관심사. 26일은 성 스테파노를 기념하는 휴일이고 1월 1일과 주현절인 1월 6일(예수가 제30회 탄생일에 하느님의 아들로서의 공증받은 날) 등이 있기 때문이다. 아예 문을 닫고 휴가를 보내는 개인 업체들도 대다수이고 대부분의 학교도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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