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철도노조 KTX승무지부 조합원들이 숙소로 쓰고 있는 서울 용산역 부근 철도노조 서울본부 사무실 2층. 300일 가까이 계속된 투쟁에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합숙중 생일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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