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일 오전 박근혜, 손학규, 원희룡, 이명박 후보등 대선주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남산에 올라 단배식을 가졌다. 이명박 전시장이 단배식이 끝난뒤 이병석 의원등의 수행을 받으며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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