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의 빛바랜 사진 중에서… △왼쪽은 스물세 살의 청년과 열일곱 살의 규수가 혼례를 치르고 난 뒤의 사진. 신랑 옆 두루마기 차림의 어른은 신랑의 부친 정태수 옹. △오른쪽 위는 2005년 추석에 양평 둘째 딸 집에서 함께한 온 가족. △아래는 어느 해 여름 지리산 휴양지에서 피서를 즐겼던 네 딸과 네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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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의 빛바랜 사진 중에서… △왼쪽은 스물세 살의 청년과 열일곱 살의 규수가 혼례를 치르고 난 뒤의 사진. 신랑 옆 두루마기 차림의 어른은 신랑의 부친 정태수 옹. △오른쪽 위는 2005년 추석에 양평 둘째 딸 집에서 함께한 온 가족. △아래는 어느 해 여름 지리산 휴양지에서 피서를 즐겼던 네 딸과 네 사위.
화보 속의 빛바랜 사진 중에서… △왼쪽은 스물세 살의 청년과 열일곱 살의 규수가 혼례를 치르고 난 뒤의 사진. 신랑 옆 두루마기 차림의 어른은 신랑의 부친 정태수 옹. △오른쪽 위는 2005년 추석에 양평 둘째 딸 집에서 함께한 온 가족. △아래는 어느 해 여름 지리산 휴양지에서 피서를 즐겼던 네 딸과 네 사위. ⓒ양산매일신문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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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의 빛바랜 사진 중에서… △왼쪽은 스물세 살의 청년과 열일곱 살의 규수가 혼례를 치르고 난 뒤의 사진. 신랑 옆 두루마기 차림의 어른은 신랑의 부친 정태수 옹. △오른쪽 위는 2005년 추석에 양평 둘째 딸 집에서 함께한 온 가족. △아래는 어느 해 여름 지리산 휴양지에서 피서를 즐겼던 네 딸과 네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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