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와 강철환씨의 만남. 지난해 6월 부시 대통령은 '요덕스토리'로 유명한 강씨의 수기 <평양의 수족관>을 읽고 크게 감동을 받아 강씨를 백악관에 초청해 40분간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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