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한 탤런트 이민영씨는 2일 오전 11시경 자신의 병실을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이씨는 코뼈 접합수술(전치 3주)을 받아 코에 보호대를 하고, 눈에는 붉은 멍자국이 있었으며, 오른손 새끼손가락에도 보호붕대를 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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