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보석허가 결정으로 석방된 김지태 평택 대추리 이장(가운데) 등 주민대표단이 3일 평택시청에서 김춘석 국무조정실 주한미군대책기획단 부단장 등 정부대표단과 만나 주민이주 등의 향후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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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보석허가 결정으로 석방된 김지태 평택 대추리 이장(가운데) 등 주민대표단이 3일 평택시청에서 김춘석 국무조정실 주한미군대책기획단 부단장 등 정부대표단과 만나 주민이주 등의 향후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법원의 보석허가 결정으로 석방된 김지태 평택 대추리 이장(가운데) 등 주민대표단이 3일 평택시청에서 김춘석 국무조정실 주한미군대책기획단 부단장 등 정부대표단과 만나 주민이주 등의 향후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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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보석허가 결정으로 석방된 김지태 평택 대추리 이장(가운데) 등 주민대표단이 3일 평택시청에서 김춘석 국무조정실 주한미군대책기획단 부단장 등 정부대표단과 만나 주민이주 등의 향후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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