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11월 24일자 한 일간지 1면. LG카드 사태로 1400만명이 이른바 돌려막기에 나서며 신용대란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3년여가 지났을 뿐인데도 카드업계는 당시 카드대란의 원인이 됐던 '묻지마 카드 발급'에 사활을 걸고 있어 제 2의 카드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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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11월 24일자 한 일간지 1면. LG카드 사태로 1400만명이 이른바 돌려막기에 나서며 신용대란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3년여가 지났을 뿐인데도 카드업계는 당시 카드대란의 원인이 됐던 '묻지마 카드 발급'에 사활을 걸고 있어 제 2의 카드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2003년 11월 24일자 한 일간지 1면. LG카드 사태로 1400만명이 이른바 돌려막기에 나서며 신용대란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3년여가 지났을 뿐인데도 카드업계는 당시 카드대란의 원인이 됐던 '묻지마 카드 발급'에 사활을 걸고 있어 제 2의 카드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윤태 20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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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11월 24일자 한 일간지 1면. LG카드 사태로 1400만명이 이른바 돌려막기에 나서며 신용대란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3년여가 지났을 뿐인데도 카드업계는 당시 카드대란의 원인이 됐던 '묻지마 카드 발급'에 사활을 걸고 있어 제 2의 카드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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