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라는 직업을 천대 시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음식문화를 터부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교육부총리도 요리사에게 존경을 표하고 스스럼없이 나의 친구! 라고 말하는 오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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