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을 선언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가 큰절로 세배한 데 대한 비난여론에 대해, 4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여러가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와 분노들을 자극한 점에 대해 정말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기자회견을 끝낸 원희룡 의원이 복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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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을 선언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가 큰절로 세배한 데 대한 비난여론에 대해, 4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여러가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와 분노들을 자극한 점에 대해 정말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기자회견을 끝낸 원희룡 의원이 복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권 도전을 선언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가 큰절로 세배한 데 대한 비난여론에 대해, 4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여러가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와 분노들을 자극한 점에 대해 정말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기자회견을 끝낸 원희룡 의원이 복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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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을 선언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가 큰절로 세배한 데 대한 비난여론에 대해, 4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여러가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와 분노들을 자극한 점에 대해 정말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기자회견을 끝낸 원희룡 의원이 복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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