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원희룡(오른쪽) 의원이 2일 오후 연희동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방해 세배를 하고 있다. 원희룡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가 큰절로 세배한 데 대한 비난여론에 대해, 4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여러가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와 분노들을 자극한 점에 대해 정말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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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원희룡(오른쪽) 의원이 2일 오후 연희동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방해 세배를 하고 있다. 원희룡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가 큰절로 세배한 데 대한 비난여론에 대해, 4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여러가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와 분노들을 자극한 점에 대해 정말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나라당 원희룡(오른쪽) 의원이 2일 오후 연희동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방해 세배를 하고 있다. 원희룡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가 큰절로 세배한 데 대한 비난여론에 대해, 4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여러가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와 분노들을 자극한 점에 대해 정말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연합뉴스 조보희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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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원희룡(오른쪽) 의원이 2일 오후 연희동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방해 세배를 하고 있다. 원희룡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가 큰절로 세배한 데 대한 비난여론에 대해, 4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여러가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와 분노들을 자극한 점에 대해 정말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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