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당 천일각에서 백련사에 이르는 오솔길. 그 길에서 나는 정약용의 외로움을 보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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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천일각에서 백련사에 이르는 오솔길. 그 길에서 나는 정약용의 외로움을 보는 듯했다. ⓒ김연옥 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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