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미FTA 4차 본협상 전체회의에서 한국측 김종훈 수석대표가 악수를 하자며 미국측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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