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는 도처에서 대선주자를 검증하는 게릴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 당시 국회 경위들이 자신을 끌어내려 하자 김희선 의원이 핸카(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대며 "손대면 다 찍겠다"고 소리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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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는 도처에서 대선주자를 검증하는 게릴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 당시 국회 경위들이 자신을 끌어내려 하자 김희선 의원이 핸카(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대며 "손대면 다 찍겠다"고 소리치는 모습.
UCC는 도처에서 대선주자를 검증하는 게릴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 당시 국회 경위들이 자신을 끌어내려 하자 김희선 의원이 핸카(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대며 "손대면 다 찍겠다"고 소리치는 모습.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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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는 도처에서 대선주자를 검증하는 게릴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 당시 국회 경위들이 자신을 끌어내려 하자 김희선 의원이 핸카(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대며 "손대면 다 찍겠다"고 소리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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