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부인 홍라희씨가 9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후 리셉션에서 수상자 가족들에게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부인 홍라희씨가 9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후 리셉션에서 수상자 가족들에게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부인 홍라희씨가 9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후 리셉션에서 수상자 가족들에게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1.09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부인 홍라희씨가 9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후 리셉션에서 수상자 가족들에게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