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내동 톨게이트 전경. 무인속도 카메라나 고속도로 순찰대의 속도계(스피드건)를 이용한 현장적발에는 한계가 있다. 차라리 출발한 톨게이트와 도착한 톨게이트의 거리와 시간을 감안해 과속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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