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터뷰 도중 김창완씨가 갑자기 취재기자의 안경을 빌려 썼다. 금세 친근한 미소를 짓는 김창완씨. 그러나 안경을 벗자 그는 다시 '노회한 의사' 명인병원 부원장 우용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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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터뷰 도중 김창완씨가 갑자기 취재기자의 안경을 빌려 썼다. 금세 친근한 미소를 짓는 김창완씨. 그러나 안경을 벗자 그는 다시 '노회한 의사' 명인병원 부원장 우용길로 돌아왔다.
안경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터뷰 도중 김창완씨가 갑자기 취재기자의 안경을 빌려 썼다. 금세 친근한 미소를 짓는 김창완씨. 그러나 안경을 벗자 그는 다시 '노회한 의사' 명인병원 부원장 우용길로 돌아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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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터뷰 도중 김창완씨가 갑자기 취재기자의 안경을 빌려 썼다. 금세 친근한 미소를 짓는 김창완씨. 그러나 안경을 벗자 그는 다시 '노회한 의사' 명인병원 부원장 우용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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