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과 경제개혁연대, 참여연대, 보험소비자연맹 등 4개 시민단체는 8일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약자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보험사 상장자문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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