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에서 보길도에 이르는 뱃길을 차가운 갯바람을 맞고 밖에서 섬과 바다를 보고 있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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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에서 보길도에 이르는 뱃길을 차가운 갯바람을 맞고 밖에서 섬과 바다를 보고 있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아줌마들
땅끝에서 보길도에 이르는 뱃길을 차가운 갯바람을 맞고 밖에서 섬과 바다를 보고 있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아줌마들 ⓒ김준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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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에서 보길도에 이르는 뱃길을 차가운 갯바람을 맞고 밖에서 섬과 바다를 보고 있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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