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비로봉 정상에 이르는 길. 매서운 칼바람에 나무 계단 양 옆으로 매어 둔 줄에도 흰 눈이 그대로 얼어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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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비로봉 정상에 이르는 길. 매서운 칼바람에 나무 계단 양 옆으로 매어 둔 줄에도 흰 눈이 그대로 얼어 붙어 있었다.
소백산 비로봉 정상에 이르는 길. 매서운 칼바람에 나무 계단 양 옆으로 매어 둔 줄에도 흰 눈이 그대로 얼어 붙어 있었다. ⓒ김연옥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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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비로봉 정상에 이르는 길. 매서운 칼바람에 나무 계단 양 옆으로 매어 둔 줄에도 흰 눈이 그대로 얼어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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