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호를 딴 공원명칭에 찬성하는 집회가 12일 합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은 10일 경남도청에서 일해공원에 반대하며 연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의 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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